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8l 2
이 글은 6개월 전 (2024/6/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은석이 새 과사 떴다..!! 39 12.24 16:322614 20
라이즈 🧡🎄몬드들 메리크리스마스🎄🧡 26 0:06247 10
라이즈🧡몬드들 메리크리스마스🧡 21 12.24 15:41111 9
라이즈 나는 정말... 개쩌는 앤톤잡이임 34 12.24 19:47344 5
라이즈 와 트레카깡 이 정도면 대성공 아님? 16 12.24 14:00431 5
 
프리뷰 떴다 06.10 12:02 79 0
나 랒페스 영업해주라🧡 18 06.10 11:49 201 0
미친 쇼케 앨범 산다는 거 깜빡했어 1 06.10 11:47 139 0
장터 스미니 미공개 분철 쇼타로 자리 구합니다!! 06.10 11:47 101 0
쇼케 당첨 어디서 확인해?!?! 슴스? 1 06.10 11:39 199 0
스미니 선물하기에서만 특전 준다는거야? 4 06.10 11:29 266 1
근데 종종 등장하는 6 06.10 11:16 247 0
정보/소식 라이즈가 선물하기에서 전하는 인사 영상+스미니 특전 1 06.10 11:14 169 0
장터 Kms 포토팩 포토북 분철 06.10 11:09 133 0
6장의 기적 ,, 제가 해볼게요 5 06.10 10:46 190 0
원빈이랑 찬영이 소고기 먹으러 갔었나보네 19 06.10 10:44 1128 7
정보/소식 RRR 콜라보 굿즈 키링, 스티커팩 21 06.10 10:31 798 0
나 쇼케 3장의 기적 노리는데 14 06.10 09:56 621 0
스포사진 어디에 올라와?? 2 06.10 09:48 159 0
정보/소식 라이즈, 베이스 기타 잡았다…17일 'Boom Boom Bass' 컴백 1 06.10 09:33 144 1
우리 뮤비 내용이 전설의 베이스 기타를 찾으러 가는 거라는데 7 06.10 09:18 330 0
공방갈 때는 이번 앨범 뭐 필요한걸까..?! 2 06.10 07:20 246 0
라이즈 다 잘생겼다 3 06.10 05:00 283 7
낰낰 브리즈님들 이 사진 은석님 중단발 한건가요?? 9 06.10 02:55 431 0
원빈이가 앤톤이 부를때 너무 귀여움 18 06.10 02:38 953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