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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줘 너무 홀가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ㅑ
그와중에 설레는 지웅채란;
어 선배, 어제 집가신거 아니에요?
— 라이 (@Lover_yul) July 5, 2022
-그러는 넌 주말인데 왜 또 나와있어?
아 저는 박피디님 프로그램 좀 도와드릴게 있어서.
-아 왜 내 허락도 없이 널 갖다 써. 하지마. #그해우리는 지웅채란 pic.twitter.com/HRApeegm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