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0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6/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은석이 새 과사 떴다..!! 38 12.24 16:322255 17
라이즈🧡몬드들 메리크리스마스🧡 21 12.24 15:41109 9
라이즈 🧡🎄몬드들 메리크리스마스🎄🧡 18 0:06188 8
라이즈 나는 정말... 개쩌는 앤톤잡이임 32 12.24 19:47285 4
라이즈 와 트레카깡 이 정도면 대성공 아님? 16 12.24 14:00410 5
 
와 진짜 미쳤다... 3 06.13 00:02 202 2
12시 기다리면서 희주들 이거 좀 해줄 수 있을까? 12 06.12 23:27 310 8
몬드들아 요사진은 누구야?? 3 06.12 23:26 200 0
톤넨 📢아 아 오랜만에 오늘의 포타 알려드립니다 6 06.12 23:24 266 11
본인표출 투표하는 앱 정리해 봤는데 17 06.12 22:41 531 27
찬영이 너무 예뻐서 11 06.12 22:38 233 3
보통 이런 팝업하면 평일 오전에는 한산하니..? ㅠㅠ 2 06.12 22:37 283 0
우리 앤톤.. 웃을때 어머니 판박이야 완전 13 06.12 22:32 653 4
스타필드 팬싸 응모하면 미공포 주잖아 근데 이벤트 당일 착장이라는데... 12 06.12 22:19 376 0
미디어 이것 뭐예요~? 라이즈의 무대 모음입니다👉 Get A Guitar, Love 1.. 5 06.12 22:10 160 3
스밍 질문!! 2 06.12 22:07 144 0
장터 똘병이 입양보내용 1 06.12 21:55 223 0
예사에 토냥덕 물량 풀렸다! 🧡 2 06.12 21:52 201 0
마플 ㅇㅊ ㅂㅍ 25 06.12 21:40 810 0
은석이 부모님은 대체 뭘 걱정하신걸까 2 06.12 21:33 345 3
장터 카톡 스미니 개봉 분철해요🧡(완료) 14 06.12 21:28 383 0
스밍 독려 트윗인데 알티해줄수 있을까....? 12 06.12 21:18 345 8
신디 치는거 타로인줄 알았는데 9 06.12 21:13 448 0
원빈이 이 사진 너무 갖고싶다 6 06.12 21:13 232 0
라앤리도 없고 찬영이 릴스도 안올라왔꾸나 8 06.12 21:02 4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