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35 12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8 10.03 12:342033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4 10.03 19:361680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42 10.03 18:24954 6
플레이브늦덕인가요? 33 10.03 23:33650 0
 
라방 배경에 가방 벌써 탐난다 2 09.03 23:11 60 0
미쳤다 요즘 비하인드사진 물올랐다 7 09.03 23:06 224 0
나ㅏ나 이거 뭔지 알아 많이봤어 7 09.03 23:03 228 0
괜찮아?! 다친데 없어???? 2 09.03 23:03 126 0
미디어 240903 [PL:RADIO] 인증샷 💜❤️ 7 09.03 23:03 166 1
비하인드 사진 뭐임????? 6 09.03 23:01 169 0
하 밤비가 은호한테 말그만하라는거 왜케웃기지 3 09.03 23:01 118 0
아니 우리 공주가 산을 표현하는 수화를 1 09.03 22:59 127 0
쟈바무거도 고마워... 이거 본인이 한 말인데 17 09.03 22:55 279 0
기다릴게 앨범 처음에 5000장 뽑았다는 말 듣고 궁금해서 웨포럽 검색해봤는데 9 09.03 22:55 261 0
감다살 닉네임 플리는 다 생각이 있었구나 1 09.03 22:50 229 0
이 그림 봤어? 예준 출근준비 (feat. 음흉플둥이들) 12 09.03 22:49 252 0
ㅊㅇㄷ 기다리면서 우리이거같이할래? 8 09.03 22:46 120 0
애들 데뷔하면서 처음 생각했던 목표 한참 넘었다는 이야기 들을때마다 생각나는 뽀.. 9 09.03 22:45 267 0
굿밤하는 목소리가 너모 모에하셔 09.03 22:42 58 0
🍈체크체크타임 6 09.03 22:42 49 0
아니 근데 5천장은 너무한거 아니냐 1 09.03 22:40 211 0
우리 🦋👸 댄스 2 09.03 22:38 102 0
오늘 으노 저 음악을 잘못 튼 줄 알았어요 진짜루 모먼트 4 09.03 22:37 144 0
와 기다릴게 천장 5천장 이야기 처음들음 9 09.03 22:36 2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6:00 ~ 10/4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