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OnAir 현재 방송 중!

아 이거 드라마였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228 10.20 12:3419881 2
드영배 정년이 이배우 뉴진스 하니 닮지 않음....?113 10.20 15:2616674 0
드영배신혜선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97 10.20 16:563331 0
드영배 홍경 얼굴에 키가 없는데61 10.20 20:359095 3
드영배 당당하게 불펌하는 연예인ㅋㅋㅋㅋㅋ54 10.20 13:5416081 13
 
OnAir 아 있던거야....5 09.08 21:27 253 0
OnAir 선물 풀어볼때가 아닌데 09.08 21:27 68 0
OnAir 승류 싱크대에서 손씻는거 애기 승류랑 데칼인거 아니야? 09.08 21:26 25 0
아니 두식이는 여주 아빠한테도 반말하는데 안미웠거든2 09.08 21:26 122 0
OnAir 승효네 부모님도 오해 잘 풀었음..ㅠ2 09.08 21:26 134 0
신드롬일으킨 드라마 하나 뽑자면 뭐라 생각해?18 09.08 21:26 214 0
OnAir 맨날 싸워서 그런가 고백하니까 09.08 21:25 74 0
OnAir 제발예쁘게말하기 09.08 21:25 27 0
OnAir 아니 승효야.. 너 방금 고백했다? 09.08 21:25 38 0
OnAir 최승효 입으로 업보 어디까지 쌓을거여 09.08 21:25 27 0
OnAir 승효 우다다 고백 시작이구나1 09.08 21:24 49 0
OnAir 승효야 제발 말 좀 예쁘게해...1 09.08 21:24 80 0
OnAir 아니... 고백까지 했으면 다쳐서 놀랬다 하면 되잖아1 09.08 21:24 70 0
OnAir 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 썸 시작 09.08 21:23 28 0
이종석 아기 때 new 사진들 커여움 ㅠㅠㅜㅠ10 09.08 21:22 1105 3
sbs 지성 kbs 임수향 mbc 이하늬18 09.08 21:20 994 1
탈주에 송강은 왜 나온거야?9 09.08 21:20 357 0
마플 근데 여긴 원래 팬몰이 정병몰이 둘다 심함ㅋㅋㅋㅋ4 09.08 21:18 88 0
마플 엄마친구아들 다 좋은데.. 유부남 설정은... 넘 별로임...2 09.08 21:15 148 0
마플 정병몰이 웃기다....ㅋㅋㅋㅋ3 09.08 21:15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56 ~ 10/21 1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