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동희 이어주려는 것도 좀 갑분스러웠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그동안 쌓아온 서사가 너무 급하게 마무리된 느낌이야
특히 귀주다해의 아들이 과거의 아빠를 데리고 왔다는 설정으로 너무 쉽게 끝나버린 느낌이라.. 아 그냥 좀 아쉽다ㅠ
9화부터 묘하게 흥미가 식었었는데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