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라서 엄격한거겠지????
어떤 장면이 아쉬웠는지 진짜 궁금한데 사극 톤이며 대사 소화력이며 눈물 연기, 표정, 눈빛 다 완벽했는데
. 중전을 위해 내가 옷고름 한번 풀지,
내 마음까진 바라지는 마시오. 절대로 가질 수 없을것이니
멀어지라 명한 적도 없다.
다물라 다물라 그 입 다물라
과인을보기위해 추위를 무릅쓰고 나와준 백성들을 내어찌 실망시킬수있겠느냐.
월나라의 서시가 웃음이 헤퍼 경국지색이였더냐?
진정한 미색은 찌푸린 얼굴에서조차 퇴색되지않는법이다.
한나라의 임금이 나정도 생기기가 어디 쉬운줄 아느냐.
다 미쳤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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