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7 10.03 18:083094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37 10.03 15:01563 0
데이식스/마플 이거 보니까 확 체감되긴 하네 37 10.03 23:161795 1
데이식스 기강 잡겠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55 10.03 18:521290 1
데이식스 뭐야? 우리 투어 티셔츠랑 후드 md 있었네 24 10.03 14:311360 0
 
엠디든 워치든 살려면 카카오셔틀 버려야되구나… 09.20 16:26 96 0
내일 워치 얼마나 일찍 가야 살 수 있을까 ㅠ 휴 4 09.20 16:21 167 0
혼밥하는 하루들 많아…? 6 09.20 16:19 237 0
비오니까 뚫지 불러줬으면 09.20 16:19 18 0
연말 전까지 워치 물량 풀릴까? 2 09.20 16:17 114 0
인천공항 1터미널 셔틀 기다리는 사람 지금 ㅜㅜ 3 09.20 16:17 183 0
스탠딩인데 화청역 셔틀 줄서있는 하루 있어?? 2 09.20 16:13 190 0
오늘 워치 없는 하루 많니…..? 14 09.20 16:12 362 0
으악 중콘 워치 댈구 가능한사람.. 2 09.20 16:09 164 0
5시40분쯤에 인천공항에서 택시탈 하루 12 09.20 16:08 105 0
셔틀 타고 아레나 가는 중인데 20분간격 아닌듯? 9 09.20 16:08 360 0
나 물품보관함 앞인데ㅠㅠ 11 09.20 16:07 276 0
중콘 때 마데워치 남는/대리구매 가능한 하루 있어??ㅠ 09.20 16:05 59 0
셔틀 2회차타고 가면 나눔같은거는 포기해야겠지? 2 09.20 16:05 47 0
워치 미리 사길 진짜 잘했다 1 09.20 16:02 181 0
엠디 품절 현황 이벤트 탭아니야???나 왜 안보이지 4 09.20 16:01 221 0
하 셔틀 기다리는데 너무 습하다 09.20 16:02 46 0
장터 운서역에서 택시 탈 사람? 16 09.20 16:01 74 0
마데워치 없는 거 너무도 절망이다 절망 14 09.20 16:01 334 0
비도 오는데 원하니까 해줬으면 좋겠다 2 09.20 15:58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4:08 ~ 10/4 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