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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4 13:052210 9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5 12:341718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0 19:36857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38 18:24726 2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150 0
 
아 준이 덜덜 떤것치고는 제법 잘뛴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 4 09.04 17:23 164 2
또 나왔다 남녜준 내가 더 잘할게 09.04 17:22 34 0
오늘두 우리 덕분이라고 말하는 예주니... 1 09.04 17:21 45 0
어쨌든 후보 올려두면 우리 애들 티비 나온다 9 09.04 17:21 161 0
남예준 도베르만파 탈퇴합니다 10 09.04 17:18 193 0
오늘도 플리는 전서구가 되어봅니다 10 09.04 17:17 275 0
160플둥 후드 L산 후기 4 09.04 17:17 157 0
진짜 바부같은 짓 09.04 17:17 64 0
준아 저 챌린지가 올라온 순간 모든 플리가 술렁댔단다 3 09.04 17:16 160 0
봉구말야 3 09.04 17:15 83 0
어흑 우리 토끼가 너무 기여워요... 09.04 17:09 27 0
우리 쇼챔 1위 후보!! 29 09.04 17:09 368 0
와 대박 조합 !!!!! 09.04 17:08 25 0
네???아닠ㅋㅋㅋㅋ대박 09.04 17:07 17 0
공계 알림 보고 들어갔다가 나 계정 잘못 들어온 줄 09.04 17:07 24 0
아 마지막에 개웃긴데 아 09.04 17:05 40 0
마지막에 토끼 나와 1 09.04 17:05 42 0
이건 진짜 상상도못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09.04 17:04 21 0
남예준 애교 무슨일이지 09.04 17:04 32 0
왘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 09.04 17:03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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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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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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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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