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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130 8:224835 30
플레이브이쯤되면 올라와야하는 최애라면 조사 35 13:19143 0
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38 11.09 11:584579 15
플레이브다들 anan 몇권 살 예정이야?? 27 11.09 15:211053 0
플레이브 열혈사제2 오프닝 짧게 올라온거 같은데?? 맞지???? 26 9:101434 2
 
누가보면 밤비만 고정메뉴 있는 줄 알겠어 정말 2 08.01 00:34 157 0
밤비 근데 진짜 맛있었나봨ㅋㅋㅋㅋ 1 08.01 00:34 85 0
근데 수제비가 진짜 한번 맛들이면 장난아님 1 08.01 00:33 31 0
새삼 가나디는 ㅂㅂ 보낼 때도 한 말풍선 안을 꽉꽉 채워서 보내는구나 7 08.01 00:31 160 0
낙지가 적어서 슬픈 가나디... 6 08.01 00:31 83 0
야타쥬 서로 너무 잘알임ㅋㅋㅋ 1 08.01 00:29 65 0
아 뉴런 통한거 개웃기네 6 08.01 00:29 235 0
에휴... 물어본 내가 잘못이지 2 08.01 00:28 190 0
이거 완전.. 2 08.01 00:27 56 0
플부 서사맛집인건 알고있었지만 1 08.01 00:27 90 0
아 플리로 살기 너무 바쁜데 1 08.01 00:26 48 0
아 개웃기다 밤비가 응호 설득하는법 ㅋㅋㅋㅋㅋㅋ 2 08.01 00:25 178 0
애들 쪼르르 하루 일과 보고 하러 오는거 개귀여워 08.01 00:25 26 0
어어 밤비야 잘가 고양이 재워줄게 일루와 어 예준아 굿나잇 가나디 잠깐만 5 08.01 00:24 132 0
낙지수제비 맛있겠다 08.01 00:24 19 0
너네 버블에 자주쓰는 임티있어?? 12 08.01 00:23 74 0
돌핑 마치 물 자주 안 줘도 알아서 크는 다육이 같음 4 08.01 00:23 129 0
플둥이들아 우리 진짜 운동하자 13 08.01 00:22 165 0
12시에 뭐 있나 싶어서 1 08.01 00:21 49 0
그그그 은호가 성구와 함께라면 세레나데 불렀던게 6 08.01 00:21 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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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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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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