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32 0:192119 7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73 8:22978 11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37 0:20281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6 10.06 15:281473 0
플레이브애들도 그 짤 본 것 같지? 40 10.06 22:361256 1
 
만약 시제석 푼다면 언제쯤 풀까?? 8 09.05 19:56 164 0
OnAir 달글 줘세요 12 09.05 19:55 175 0
아 라방 봐야 하는데 긴장 풀려서 졸려 클나따 4 09.05 19:53 43 0
일예때 풀 좌석 좀 있을까? 7 09.05 19:53 180 0
다음에 멜티로 바뀔 일 없겠지...ㅠㅠ 10 09.05 19:51 211 0
얘두라 오늘 티켓팅 어땠어? 나 미팅 5시에 시작해서 이제 끝남ㅎㅎㅎ 10 09.05 19:51 184 0
취소표가 나오긴해? 14 09.05 19:50 289 0
직딩들아 배송지 직장으로 했니...?? 12 09.05 19:50 141 0
OnAir 240905 PLAVE(플레이브) Bamby & Hamin 달글💗🖤 4583 09.05 19:50 4592 6
아니… 티켓 발송일이 좀 애매하네… 17 09.05 19:49 244 0
근데 우리 팬클럽 몇명 가입한거여.. 7 09.05 19:49 195 0
광탈된 슬픔 달글로 달래야겠음 달글 줘세요 09.05 19:49 7 0
아직도 예주니 생킷 안 온 사람 2 09.05 19:49 23 0
애들 더 성장하면 공연장도 더 커지겠지 2 09.05 19:49 46 0
잠실 사는 플둥이는 5 09.05 19:47 119 0
얘들아 나 인팤에서 입금확인 톡 온뒤에 입금요청 톡이 왔는데 8 09.05 19:47 137 0
예매완료 뜨면 무통장입금 확인 된거지? 4 09.05 19:45 61 0
폰으로 성공한 플둥이들아 궁금한거 이써 12 09.05 19:45 186 0
그래도 나름 두번째라고 티켓팅 망해도 처음보단 덜 슬픔 4 09.05 19:45 62 0
이번 콘 근처 애들 맛집 있어..? 19 09.05 19:45 1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52 ~ 10/7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