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재밌다 ㅜㅠ 나 왜 이거 이제야 보고있지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38 10.03 23:3210420 2
드영배 장원영도 나중에 연기 하겠지...?97 10.03 19:3411680 1
드영배/마플이재욱 환혼에서 누구랑 호흡 맞출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75 10.03 18:197403 0
드영배/마플별들에게 물어봐 1롤 이민호네93 10.03 21:425577 0
드영배 난 이세영이 이렇게 예쁜줄 몰랐음..49 10.03 19:269121 7
 
소현이 광고사진 보니까 단발 짱예쁘다8 09.13 09:15 349 0
백설공주 내일 결방인거 구라같다...7 09.13 09:14 166 0
정보/소식 넷플 1998년, 곱슬머리 고3 박세리의 좌충우돌 짝사랑 고백기. 넷플릭스 영화 <..1 09.13 09:11 227 0
정보/소식 라미란, 성인용품 회사 대표 됐다…'정숙한 세일즈' 특별출연 [공식]6 09.13 09:09 2648 0
정보/소식 '엄마친구아들' 김지은, 찐친 케미→정의로운 구급대원까지 '착붙' 캐릭터 09.13 09:07 50 2
엄친아 '담'은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을 사랑하고 있었던 마음을 서서히 깨닫고 마음을 열게 되..1 09.13 09:03 93 1
정보/소식 [나의해리에게] 메인 예고 처음 마주한 나, 다시 만난 너 공개 09.13 09:03 61 0
정보/소식 권진아, '엄마친구아들' OST '담' 가창...15일 발매 09.13 09:03 37 1
정보/소식 김선경X오영실X조복래X이성열 '다리미 패밀리' 웃음 담당 09.13 09:01 107 0
마플 ㅇㅈㅇ 그 여자분 어떻게 생기셨을까..?2 09.13 08:59 346 0
미디어 백설공주 9회 선공개 09.13 08:56 23 0
정보/소식 박형식·허준호, '보물섬' 출연 확정..2025년 방송 [공식] 09.13 08:56 115 0
정보/소식 변우석, '잡코리아·알바몬' 통합 브랜드 모델 발탁2 09.13 08:55 255 0
마플 어제 빅토리 객단가가 파일럿보다도 낮은데 09.13 08:53 109 0
은탁이 계속 귀신 보더니2 09.13 08:38 288 0
마르헨제이 새로운 뮤즈 소현이😆10 09.13 08:36 557 3
정보/소식 정해인, 김수현→임시완과 동갑내기 친구.."88년도에 무슨 일이" [쏘는형]1 09.13 08:33 206 0
정보/소식 김재중, 바다 앞 무릎 꿇은 채 오열 (나쁜 기억 지우개) 09.13 08:33 57 0
변우석 x 팔도비빔면 티비 온에어 광고 영상11 09.13 08:16 357 1
베테랑2 보러 갈 건데 1 안 봤어도 괜찮아??3 09.13 08:12 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52 ~ 10/4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