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6/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5 01.25 20:113283 1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53 13:35640 0
플레이브 인급음 2위.!.!.!! 47 01.25 17:012144 0
플레이브너네 아일랜드 다음곡 뭐나와? 29 01.25 12:23641 0
플레이브 다들 미공포 취향이 어떻게되나 23 01.25 21:03306 0
 
오늘 고바삭 먹어야하는 이유 3 07.07 11:37 129 0
사실 작년 6월쯤인가에 입덕할 때 다른 것보다도 1 07.07 11:33 141 1
글구보니 우리 공식 상징동물 9 07.07 11:21 242 0
스ㅁ 안한사람 지금이라도 해줘라 9 07.07 11:15 227 1
너무 귀여운거 봐버렷다 3 07.07 11:11 183 0
방금 탐라에 에쳄비 미공포 스캔본이 쓱 지나감 7 07.07 11:11 286 0
이거 올려도 되나?? 우리 공식유툽 조회수 8 07.07 11:10 310 0
빌리언스 클럽 입성 임박 하루 필요스밍🔥 7 07.07 11:09 258 0
플레이부가 찜닭 광고해줬음 좋겠다 4 07.07 11:08 114 0
우리 작년만 해도 ㅁㄹ은 어렵다고 벅ㅅ 노리자고 했었는데..... 11 07.07 11:02 301 1
나 이걸 정식으로 보고싶다고 하면 나뿌냐 5 07.07 10:58 97 0
근데 생각할수록 플레이브 너무 든든하지 않니 7 07.07 10:52 228 0
고추바사삭 손민수 vs 집에있는 닭가슴살로 닭도리탕 해먹기 26 07.07 10:47 2076 0
마플 여러분 ㅁㅍ글 쓸 때 관그쳌도 부탁드려 3 07.07 10:44 281 0
마플 갈까말까 고민했던 곳인데 귀차니즘 덕분에 안갔다ㅋㅋㅋ 6 07.07 10:38 439 0
원어민 발음 시전하고 뿌듯해 하는 채봉구를 봐 4 07.07 10:34 175 0
마플 왜 다들 공식소비 강조했는지 와닿는다 10 07.07 10:31 796 5
누르니까 이렇게나오네 13 07.07 10:30 395 0
이런거 말해두 되나 12 07.07 10:16 356 0
그래서 순살고추바사삭이야? 8 07.07 10:15 1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