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찬영이 뒤로 날개 펼쳐질거 같다... 23 09.29 23:23557 19
라이즈우리 스밍 독려할 수 있는 방법 뭐 없을까? 19 09.29 21:08244 2
라이즈이직 앨범 하나도 없는 몬드~ 10 09.29 18:06317 0
라이즈 톤자님 10 09.29 22:4083 4
라이즈 아니 타로 이거 봤냐고 이 밤에 미친듯이 웃는 중 9 09.29 23:05160 2
 
이거 진짜야? 8 06.10 17:24 375 0
숑톤이들아 요새 2차 뭐 봐??? 8 06.10 17:23 202 0
몬가,,,팝업에 lp나오려나.. 06.10 17:22 93 0
다들 콜렉트북 abc포카 어떻게 분철하는거지 5 06.10 17:18 183 0
혹시 빈이 안경 정보 아는 희주,,? 2 06.10 17:08 145 0
몬드들아 분철 처음 타보는데 이거 하나만 알려 줄 수 있을까?! 6 06.10 17:07 184 0
그럴까 사건 35 06.10 17:03 1391 0
톤넨 멍룡덕 원업튀에 이은 덕업튀 + 팔찌상태 5 06.10 17:03 255 4
일본 앨범 뜬 건 어떻게 사..? 16 06.10 17:01 180 0
마플 본인표출 전부터 숑톤글 쓰면 이런 댓글 있던데 32 06.10 16:59 635 0
미공포 블러도 오늘 주심 안 될까요 1 06.10 16:49 100 0
오늘도 숑톤 떡밥이 떳다고요? 6 06.10 16:49 239 1
정보/소식 라이즈 공식 인스타그램 3 06.10 16:12 150 2
지방 핫트랙스에도 콜렉트북 들어오려나? 3 06.10 16:12 178 0
슴스토어에서 주문하면 혜택이 있나요? 4 06.10 15:59 203 0
다들 슴스 미공포 분철 탔어???? 2 06.10 15:52 179 0
라이즈를 사랑하고 자꾸 타의적 꿔보가 됨 1 06.10 15:47 162 0
라이즈로 덕질 첨하는 몬드 좀 도와주십쇼... 13 06.10 15:45 308 0
혹시 광야 전화해서 인형 재고 물어보면 알려줄까? 2 06.10 15:41 130 0
콜렉트북은 세트가 없는 게 맞을듯 06.10 15:34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0:30 ~ 9/30 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