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징어게임, 더글로리 등 오티티 오리지널을 거의 안봤다고 할 수 있는데
정주행보다 본방을 선호하기도 하고
오티티를 내가 봤던 드라마를 다시볼때 쓰거나 취향 맞는 해외드 볼때나 쓰지
분기별로 새로운 콘텐츠가 너무 쏟아지니까 뭘 봐야할지도 모르겠고 다음에 보자 하고 미루게 되더라.
특히 오티티 오리지널은 장르가 너무 마이너한 경우가 많아서 더 안보게 되는거 같아.
머리 비우고 힐링하고 싶어서 드라마 보는데 내 정신이 더 갉아먹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