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왕국의 뿌레스트 대공에게 일어난 일_1탄.txt
— 포레스트 official (@forestbygf) June 10, 2024
낮에는 곰, 밤에는 냥이가 되어야만 했던 뿌레스트 대공
“포레스트의 신이 있다면…”
6년 간 밤낮을 기도한 뿌레스트 대공에게 나타난 ‘포레스트의 신’
과연 그의 기도에 ‘포레스트의 신’은 응답을 했을까요?
To be continue…💚#뿌대공… pic.twitter.com/CtmQ6YWiGa
무려 뿌곰파와 뿌냥파를 동시에 말아준다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