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을 워해서 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본인 계약 문제 때문에 한것이라는게 눈에 보이는 점, 계약 당사자가 아니면 모를 내용이어야 할 것인데 후배들을 위해서 움직였다고 하는 점, 설사 그게 진실이라 해도 계약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제3자가 불공정 계약의 당사자로 프레임 씌운점 등 굳이 후배를 위해서 했다는 발언을 했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