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48 8:22759 9
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37 11.09 11:584434 15
플레이브다들 anan 몇권 살 예정이야?? 26 11.09 15:21975 0
플레이브 어..라? 23 11.09 21:15989 0
플레이브 열혈사제2 오프닝 짧게 올라온거 같은데?? 맞지???? 21 9:10135 0
 
나중에 라디오에 그런거 물어봐야겠다 6 08.01 02:17 166 0
마라고백 가사에 3 08.01 00:58 157 0
🤍8월 첫주 플둥이 출석체크💙💜💗❤️🖤390 08.01 00:54 2836 11
근데 가나디 메뉴 결정권 잘 양보하나봐 7 08.01 00:53 283 0
나 진심 요즘 예준이가 너무 웃김 4 08.01 00:48 148 0
이제 8월인데 5 08.01 00:45 110 0
허티는 정말로 이상하다 5 08.01 00:36 279 1
낙지 수제비 첨들어 맛잇음?? 10 08.01 00:36 183 0
멤버가 5명인데 라인이 몇개야 2 08.01 00:34 130 0
밥라인ㅋㅋㅋㅋㅋ 08.01 00:34 21 0
나두 한 메뉴 꽂히면 그거만 계속 먹어ㅋㅋㅋㅋㅋ 9 08.01 00:34 77 0
누가보면 밤비만 고정메뉴 있는 줄 알겠어 정말 2 08.01 00:34 157 0
밤비 근데 진짜 맛있었나봨ㅋㅋㅋㅋ 1 08.01 00:34 85 0
근데 수제비가 진짜 한번 맛들이면 장난아님 1 08.01 00:33 31 0
새삼 가나디는 ㅂㅂ 보낼 때도 한 말풍선 안을 꽉꽉 채워서 보내는구나 7 08.01 00:31 160 0
낙지가 적어서 슬픈 가나디... 6 08.01 00:31 83 0
야타쥬 서로 너무 잘알임ㅋㅋㅋ 1 08.01 00:29 65 0
아 뉴런 통한거 개웃기네 6 08.01 00:29 235 0
에휴... 물어본 내가 잘못이지 2 08.01 00:28 190 0
이거 완전.. 2 08.01 00:27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9:28 ~ 11/10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