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들은 돌덕들도 신기해할 정도로 동선 개 완벽하게 짜서 막판에 여유 너무 좋았고 기자님도 변우석 예전 출국때 유일하게 찍어주시던 분이라 티키타카 좋았고 바로 이사님대표님도 기자님 뒤로 넘어진다고 걱정하는거 스윗... 붙는 것들만 아니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