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야 사람이긴 한데
심지어 코 앞에 있었는데도 내가 허어어억 하면서 물러남ㅋㅋㅋㅋㅋㅋ
들이대는 붙수니들은 걍 신기하네. 좋아하는 사람이 밀쳐지고 가방 벗겨지는데도 들러붙고 싶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