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도영콘때 이거 나눔하면 받을심있을까,,?🍀 34 10.25 17:051476 4
엔시티 어제 버블 업데이트하고 알림 안 오는 심들아 10.25 18:101013 0
엔시티수시입장가능함!!!))) 이데일리 배송표인데도 교환 마감돼서 못들어간대 20 10.25 19:38654 0
엔시티도영콘 가는 심들 울트라 가져가?? 24 10.25 16:52286 0
엔시티드삼쇼 1층은 응원 많이 해?? 17 10.25 17:23410 0
 
내일도 똑같은 3 08.04 01:18 115 0
해찬이 요아정 썰 자꾸 생각나서 웃음이안멈춤 08.04 01:14 52 0
검티 vs 흰티 4 08.04 01:07 78 0
테이블석이 너무 부러워뜸 2 08.04 01:06 195 0
장터 127 팝업 검정 반팔 양도 08.04 01:06 63 0
그냥 오늘 팬미갓다오면서 2 08.04 00:51 201 2
오늘 떼창...좋았다 즈니들아(ㅅㅍㅈㅇ 3 08.04 00:51 135 0
마플 360도 할거면 제발 무대 활용 좀 잘해주기를.. 29 08.04 00:50 385 0
난 127만큼 시즈니도 좋아하나바.. 1 08.04 00:50 52 1
127크루 스트랩 어디다 달지 정했어??? 4 08.04 00:46 147 0
다들 사말뜻 가사 안보고 완곡 가능해? 6 08.04 00:45 125 0
장터 팬미팅 막콘 비욘라 라이브만 분철할 사람 지금도 있을까??? 3 08.04 00:45 65 0
아니 근데 사말뜻 떼창 진짜 자연스럽게 시작했다ㅋㅋㅋㅋㅋ 4 08.04 00:42 176 0
내일 엠디는 4 08.04 00:39 83 0
고터 8시 40분 버스인데 탈 수 있을까??? 7 08.04 00:34 124 0
그이들의 뒷모습...🥹 1 08.04 00:32 164 0
해찬이 왜 더 어려져ㅠㅠㅠㅠㅠㅠ 1 08.04 00:32 115 3
3층 가는 심들 높은 신발 신지말길.. 08.04 00:32 62 0
태일이 진짜 2 08.04 00:32 65 0
하 생각지도 못한 흑발해차니의 축복을 받아 넘후기쁨... 3 08.04 00:29 6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