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8 11.08 20:011683 37
플레이브 휀걸의 빠른 피드백 수용 40 11.08 17:462354 0
플레이브하트 텍대 쓰는 플둥이들아 38 11.08 15:12516 0
플레이브연말 시상식 무대 이후로 33 11.08 16:24875 1
플레이브/정보/소식 일본 앙앙 12월 표지! 34 11.08 19:08669 1
 
냥냥특집 벌써부터 기대된다 3 06.10 22:49 108 0
오늘은 빨리 잘거야 2 06.10 22:47 113 0
예주니 오늘 t적 모멘트 너무 웃겼어ㅋㅋㅋㅋㅋㅋㅋㅋ 5 06.10 22:45 223 0
퐁력ㅋㅋㅋㅋㅋㅋ 입에서 버블 퐁퐁 뱉어내서 공격하는거냐곸ㅋㅋㅋ 06.10 22:45 94 0
남예준ㅋㅋㅋㅋㅋㅋㅋ 06.10 22:44 87 0
이미지상 노라인이 더 티격태격할 것 같은데 1 06.10 22:37 198 0
나 왜 라디오 바닥에 앉아서 하는 줄 알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6.10 22:36 180 0
퍼친자들 진짜 미쳤낰ㅋㅋㅋㅋ 1 06.10 22:36 105 0
증명사진 원래 하나 사몀 안에 두 개 든 거야?? 5 06.10 22:34 179 0
키링 왜 꼭 필수로 사라고 했는지 알겠다 10 06.10 22:34 267 0
주글래! 06.10 22:34 131 0
예라인 진짜 많이 친해졌나봨ㅋㅋㅋㅋㅋㅋㅋ 2 06.10 22:34 203 0
주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10 22:32 90 0
주글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10 22:32 107 0
헐 납량특집 너무 좋아 ㅜㅜㅜ 4 06.10 22:31 101 0
본인표출 의지의 플둥✨ 하미니를 이기다 17 06.10 22:30 1013 0
ㅍㅈ 2 06.10 22:29 69 0
예준이가 내 마지막 보루인데 3 06.10 22:28 153 0
옞놔 오늘 소소하게 2 06.10 22:20 165 0
하민이 아직 라디오 못 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10 22:20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1:42 ~ 11/9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