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망불명된 이명국 집에 찾아가보니 테이프로 봉쇄된 방이 있었음
재경이랑 윤진이가 테이프 제거하고 방 문 열었음
정체불명의 시신이 봉투 안에 묶여있음 ㄷ ㄷ 하 다시 생각해도 무서워
근데 이상하게 시신에 채액이 너무 많음
비닐을 잘라보니 넘처 흐를 정도의 양인 채액
얼굴 확인해보니 흉터자국이 실종 상태였던 이명국이 맞음..
작가 ㄹㅇ 천잰가 진짜 너무 내용 쫄깃함
스토리라인 개탄탄해서 ㄹㅇ 볼만해 커넥션 붐업합니다..
+) 물어보는 사람 있어서 추가할게 쿠플에서 볼 수 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