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히 필모에 밝은역, 어두운역할 있다고 연기스펙트럼 넓은게 아니라
저런캐릭터도 연기한다고? 싶은거 본인 연기에 믿음이 있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
그래서 내 인생드는 지성의 킬미힐미고
여배는 박은빈이 ㄹㅇ 미쳤다고 생각함
맡은 캐릭터마다 저게 된다고? 싶어서
또 요즘보면 남배는 이도현도 대단해
18어게인에서 아저씨역할 나쁜엄마에서 어린애+어른연기 파묘 빙의연기
제대하면 소처럼 다작해야하는 배우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