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웅냥냥



 
익인1
정보 있어?
4개월 전
글쓴이
그냥 그 차림새로!
4개월 전
익인1
아아ㅋㅋㅋㅋㅋ뭐야 귀엽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224 10.21 11:2340771 5
드영배워우 대도시 생각보다 수위쎄다…..(ㅅㅍㅈㅇ)91 10.21 14:1919033 4
드영배올해 드라마 뭐가 재밌었어?52 10.21 18:19720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새론, 영화 촬영장서 포착... '배우 복귀'50 10.21 19:1310574 1
드영배대도시의 사랑법 (수위.스포주의)44 10.21 13:4812282 1
 
정소민 웃는게 진짜 예뿌당4 09.09 12:52 157 1
정해인 우는거 또 봐 얘들아3 09.09 12:50 185 1
마플 정건주 소속사 둘이 연인 아니라고 하는게 더 웃긴데ㅋㅋㅋ4 09.09 12:50 676 0
정보/소식 펜타곤 후이, '손해 보기 싫어서' 로맨틱 무드 극대화…새 OST 오늘(9일) 발매 09.09 12:46 32 0
이민기 인스타에 새로 올라온 릴스 보는데 되게 09.09 12:46 121 0
엄친아 석류 전남친의 두번째 프로포즈 단칼에 거절하겠지?9 09.09 12:45 145 0
너네 흑설공주 보러갈거임?7 09.09 12:43 101 0
영화 극장 상영 언제 끝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나?2 09.09 12:39 45 0
엄친아 달리는 익들아4 09.09 12:37 85 1
이거잖아 이거 내가 보고 싶었던 거!!1 09.09 12:34 164 1
마플 내배우 라이징인데 6개월동안 차기작 소식이 없는데..4 09.09 12:32 220 0
엄친아 인동 4위네 처음 아닌가2 09.09 12:30 180 1
mbc 드라마가 00년대 초중반에 폼 좋았던 듯3 09.09 12:30 265 0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이름 되게 신박하넹3 09.09 12:25 922 0
엄친아 해바라기씬 이번주가 맞으면 09.09 12:25 65 1
눈여 모슬희 홍만대 회장은 대체 무슨 관계임?5 09.09 12:20 273 0
엄친아 나 진짜 억울해서라도 승류 연애 키스신 프로포즈 결혼 봐야하는데1 09.09 12:19 114 2
엄친아 소꿉친구의방에서 석류본이 자기 회피하는 성격이라고 했잖아 09.09 12:16 107 1
엄친아 이부분 ㄹㅇ그대로 드라마로 나왔으면 재밌었겠다 ㅋㅋㅋ4 09.09 12:13 596 1
마플 엄친아 승류 단음 라벤더즈 승류네가족 서사가 궁금한데4 09.09 12:09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8:00 ~ 10/22 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