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는 감독 전작에 나왔고 탕웨이는 감독 아내고.. 박보검 수지 인터뷰 보면 대본에서도 둘 서사 적은게 느껴지는지 막 서사를 열심히 설명해주고 있고 수지는 정인이 글 직접 써서 이런 서사일거같다 라고 했나 직접 글 써서 본인들이 직접 서사를 만들고있던데... 그럼 대본만 보면 너무 ㅂㄹ인거 아닌가 왜 택했을까 감독이 김태용이라 믿고 정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