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ㅈ이나 ㅋㅍ같은 단어 자체는 좀 극단적일 수 있어도
보자마자 비슷해갖고 비슷하다고 느껴지면 비슷하다 얘기는 할 수 있는거 아닌가…? 그렇게 느낀 사람들이 한둘도 아니고
ㅁㅎㅈ때문에 점화된 김에 마치 그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부분까지 ㅁㅎㅈ 개인의 의견인것처럼 자연스럽게 어물쩡 넘어가려 하는게 황당;
그리고 ㅇㅇㄹ 이미지 안좋아진 결정타는 표절이나 ㅁㅎㅈ때문이 아니라 애초에 앵콜(=라이브실력)때문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