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민원 뭐하묘 25 12.04 19:501606 1
세븐틴민규 화장실썰 머이써?? 11 12.04 22:00744 1
세븐틴 너 왜 자꾸 룸메라고 하냐고...... 12 12.04 20:13659 2
세븐틴 동생들이 형 괴롭혀요(아님) 9 12.04 19:58341 0
세븐틴 키182 어깨58이 어떤 강아지한테는 한품이랜다 11 12.04 20:57715 4
 
ㅆr2월드 갬성 휴지통 2 06.11 15:37 147 1
원우 이름 서치하기 편해서 좋다 4 06.11 15:32 248 0
너도 모르고 쟤도 모르고 4 06.11 15:11 205 0
멜론 pc랑 폰 재생목록 연동된다! 1 06.11 15:02 107 0
오늘 진짜 맡겨 놓은거 다 푸세요!!!!!! 3 06.11 14:56 193 0
치링치링 유닛 음총팀 화력체크 공지 떴다 4 06.11 14:22 147 0
그렇다면 6시다 ㅋㅋㅋㅋ 4 06.11 14:11 180 0
나도 뭔가 뚜렷한 확신이 서 4 06.11 13:59 318 0
투표 안 한 봉 없지?? 06.11 13:59 86 0
3분 남았다 오늘 진짜 뜰 것 같아 1 06.11 13:57 136 0
조만간동거라이브에서 7 06.11 13:49 324 0
오늘은 진짜 뜰거 같아.. 7 06.11 13:46 241 0
장터 전빵이 원냐웅 구해요🫶 06.11 13:41 57 0
모라토리엄 무슨 내용이야??? 5 06.11 13:23 215 0
장터 앨범포카, 트레카, 특전포카 양도합니다!! 14 06.11 13:19 187 0
원홋 30240 읽고 승관이처럼 이마침... 4 06.11 13:05 202 1
슈아 고등학교 동창 인터뷰래ㅋㅋ 3 06.11 13:02 415 0
뿌레스트 만화 오늘 저녁 11시반에 올려준댕 2 06.11 12:49 128 0
미넌의 맛이다 이게 6 06.11 12:44 476 3
우리 미주투어 가는 기간에 미국 야구 시즌중인가??? 7 06.11 12:31 3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