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유인데 울엄마 갑자기 쓰러지고 말기암 판정받고 수술 안 하면 3개월 수술해도 1년 못 산다고 듣고 충격받아서 공황장애오고 그랬는데 멀쩡하다가 갑자기 기절하고 잘 걷다가 기절하고 앉아있다가 옆으로 기절하고 그랬는데 이유가 정신이 너무 힘들어서 몸은 이상이 전혀 없는데 정신이 못 버티니까 몸한테 신호주는 거라고 했었음 신체적으로는 치료방법이 없다고 정신과 치료 받으라고 했음 정말 이틀에 한번은 수다떨다가 기절하고 그랬음...진짜 좋아지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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