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짐 … …
옛날부터 팬싸에 대한 호기심이 강해서 한 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했어 걍 내가 응원하는 사람을 무대가 아니라 엄청 가까이서 대화를 나눌 수가 있다고??? 하는 호기심ㅋㅋㅋ
최근에 그게 심해서 원래 팬싸 영상을 잘 안 보다가 이번에 찾아봤는데
약간 .. .. 보면 볼수록 ..
일하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느낌이 남 ..
물론 직업이니 당연한 말이겠지만 ...
아 그냥 뭐랄까 내 감상은 일 잘하네………… 이거임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러니까 왠지 가서도 음. 일 잘하네. 이럴 것만 같음 … 뭔가… 아 설명하기가 어렵네
암튼 덕분에 맘 식고 돈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