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 뭉게지거나 발성이 안으로 들어가는(?) 그니까 무슨 대사를 치던 웅얼웅얼 하는것마냥 뭐래는거야.. ??!! 하게 되서 나도 모르게 볼륨을 올리게 되는 것처럼 대사가 잘 안들리는 배우들 보면 걍 다 거르게됨.. 표정연기 암만 잘해도 너무 거슬려.. 자막 싫어해서 굳이 자막까지 켜기도 싫고.. 근데 이게 노래 들을때도 마찬가지인듯... 노래 가사가 별로거나 발성이나 발음이 너무 기계음 같으면 안듣게 되는... 걍 딕션과 발성 좋은게 우선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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