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3397 7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9 10.07 08:224358 41
플레이브다들 속았다 vs 안속았다 82 2:08305 0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55 10.07 13:31758 0
플레이브콘서트 갔다온 플리들아 39 10.07 13:27638 0
 
ㅇㅋ 깔끔하게 포기 09.06 18:05 31 0
대기 어제보다 더 느리게 빠지네 09.06 18:05 49 0
나 들어왔는데 2 09.06 18:05 194 0
오늘은 예매율 안띄워주시나요.. 09.06 18:04 37 0
ㅇㅋ 온콘라뷰 딱대 09.06 18:04 13 0
미친 이제 봤는데 전주도 있네 7 09.06 18:04 116 0
오케오케 온콘이랑 라뷰 있으니까 괜찮아~ 1 09.06 18:04 36 0
플레이디오 방학이라는게 4 09.06 18:04 169 0
로딩중인 플리들 7 09.06 18:04 135 0
나 잡았어..!! 48 09.06 18:03 1414 0
나 막콘 들어갓는데 없어..... 2 09.06 18:03 163 0
네 온콘 라뷰 어서오시고 1 09.06 18:03 31 0
로딩 뭔데 09.06 18:02 47 0
나 들어왔는데 없어,,자리 7 09.06 18:02 147 0
아니 로딩 미쳤냐고 16 09.06 18:02 232 0
와 나 진짜 빨리 클릭했다 생각했는데 10 09.06 18:02 164 0
ㅋㅋㅋ 로딩계속해서 나갔다 들어오니까 2 09.06 18:02 122 0
대기숫자 안뜨고 로딩이면 망?? 15 09.06 18:02 181 0
알겠어요 라뷰갈게요 1 09.06 18:02 25 0
아 아이디 잘못 로그인해서 다시했는데 3만대기받음ㅋㅋㅋ 09.06 18:0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52 ~ 10/8 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