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소희 어릴때 사진 떴다ㅋㅋㅋ 63 12.27 09:185451 30
라이즈 앤톤이 복복복 18 12.27 21:27283 14
라이즈 ㅋㅋㅋㅋ 라이즈 보기위해 스케줄 조정하는 누나.. 21 12.27 11:591087 0
라이즈 애들 새삼 애기때 다 순둥이었을 것 같아 18 12.27 15:25405 3
라이즈/정보/소식 원빈이 위버스 포스트 16 12.27 23:33259 9
 
겟어기타 + 톡색시 후기봤을때 1 06.12 00:53 225 0
나의 아기밤비가 왜이리 섹시해요 4 06.12 00:42 190 0
얘들아 우리 컴백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다 1 06.12 00:41 75 0
대체 베이스를 어떻게 녹여낸건지 너무 궁금하다 06.12 00:38 65 0
은석이 이 사진 리얼 고트한데 8 06.12 00:34 272 2
이 사진 뭔가 ㅋㅋㅋㅋ 4 06.12 00:27 280 4
그냥 일자로 나란히 서있을 뿐인데 너무 기가 살아 3 06.12 00:26 239 5
소희 1년도 안되는 사이에 많이 컸다 4 06.12 00:26 190 0
제발… 아직도 5일 남았어 1 06.12 00:24 89 0
내가봤을때 오늘은 이거야 4 06.12 00:19 247 0
은석이 피지컬 어쩌구는 무리인거같지? 13 06.12 00:18 338 2
여섯명 중 누구하나 놓칠수없다 6 06.12 00:16 200 3
자컨에서 엉덩이 흔들던 초딩 어디갔어 2 06.12 00:15 205 0
이찬영 윙크봐라ㅜㅜㅜㅜ와ㅜㅠ 8 06.12 00:15 218 10
우리 라이즈 비주얼 미쳤네 9 06.12 00:11 252 4
저번 쇼케 갔던 몬드있어? 7 06.12 00:02 193 0
야 진짜 개좋다 7 06.12 00:02 270 6
포카 욕심 없으면 분철 안타는게 맞는거지아아악 3 06.11 23:40 264 0
팟 — 칭 1 06.11 23:39 180 0
와 원빈이 한시간 반동안 놀아주다 갔네 19 06.11 23:35 970 1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