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또 오랜만에 봤어요. 그때 이미 스타 됐는데 저 기억해 주시더라고요. 어 뱀뱀 오랜만이야 이렇게 인사하길래 감동받았어요”<예나 지금이나 타연예인들이 풀어주는 김수현썰 언제나 미담뿐이야,,,, https://t.co/FuhWUaZWzI pic.twitter.com/3WvQX7flSL— 오늘 (@whatilike_zip) June 10, 2024
“회사에서 또 오랜만에 봤어요. 그때 이미 스타 됐는데 저 기억해 주시더라고요. 어 뱀뱀 오랜만이야 이렇게 인사하길래 감동받았어요”<예나 지금이나 타연예인들이 풀어주는 김수현썰 언제나 미담뿐이야,,,, https://t.co/FuhWUaZWzI pic.twitter.com/3WvQX7fl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