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얘들아 난 진짜 웬암윗유가 좋다... 14 12.25 20:23461 0
엔시티 오늘 마크 127 자컨 이비서 같애…11 12.25 16:391722 4
엔시티심들아 같이 고민해주랍! 11 12.25 14:58155 0
엔시티 슴콘 하루만 갈수있다면 어디가 나을까9 0:39127 0
엔시티방금 마크는 왜 로딩이 없을 까… 11 12.25 12:15342 0
 
정보/소식 💚🐯🌱 마버블 06.12 18:13 32 0
진짜 이마크는......... 06.12 18:12 56 0
정보/소식 효연 찐 웃음 유발하는 NCT 동생들 (WayV, 텐, 양양, 막걸리, K.. 2 06.12 18:06 57 0
노래 하나만 찾아주세용.... 9 06.12 17:44 150 0
드림 홍콩 가는 심들아 3 06.12 17:39 110 0
아니 도영이 일본 굿즈 이거 옷이 어디까지 파인거야 1 06.12 17:33 207 0
슈슈 너무 갖고싶어 1 06.12 17:26 221 0
아 쫑 너무 귀여워 4 06.12 17:12 140 0
장터 도영이 도쿄 아레나 첫콘 양도 15 06.12 17:09 152 0
정보/소식 도영이 콘서트 일본 엠디 떴다 13 06.12 17:08 643 0
[존] 신기루 상점 열려? 4 06.12 17:07 75 0
정보/소식 쇼챔 트위터 웨이션 06.12 17:06 36 0
문라잇앨범 일본 가면 그냥 살수 있나? 1 06.12 17:03 81 0
재민이 전시회 공지 언제쯤 뜨려나...? 3 06.12 16:59 148 0
8월 (。◠‿◠。)솔로를 위해 여름휴가를 언제쯤 사용해야할까.... 8 06.12 16:48 194 0
오늘 드림쇼3 엠디 입고날이네.... 5 06.12 16:25 225 0
언젠가 한번쯤은.. 롱슬디를 다시 해주길 일리칠... 1 06.12 16:15 48 0
정보/소식 재현이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예고💚 10 06.12 16:09 335 2
장터 위시 울트라 대구 분철 1 06.12 15:59 85 0
계속 잔액부족 떠서 GS 본사 쪽으로 전화도 해봄ㅠㅠㅋㅋ 7 06.12 15:57 4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