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도록 정병이랑 억까 수준이 이제 스멀스멀 인기 많아져서 시어머니 개많이 붙은 라이징 느낌이야(라이징이라고 까여도 된다는 말 절대 아님 배우한테 스트레스 푸는 인간들 다죽어 그냥) 솔직히 이제 그냥 온전히 편안해져도 될 18년 차에 이렇게까지 잣대 들이밀고 애를 먹어야 하나 싶다 난ㅋㅋ 사람이 아방방하다고 훈수 두고 회초리질 해도 되는 어린애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