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해를 잘못한건지 아님 다른 결정적인 녹취본이 있는데 그건 안 푼건지는 모르겠는데 차가원은 당시 ㅊ ㅂ ㅅ 가 개인회사를 설립하는 계약 당사자가 아니잖아? 템퍼링 아니라며. 그 언급을 당사자인 첸,백시측에도 이성수가 따로 언급 혹은 구두계약을 했다는 내용이 있었어? 제3자한테 한 언급도 구두계약으로 사용이 가능해? 기자회견 봤는데도 이해가 안가네... 문제시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