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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비니니 잘 오겠지.... 잘 오는거지 비니니야...?? 19 07.04 15:59 258 0
어제 멍또님께 연락한 한빈이가 받은 답장ㅋㅋ 8 07.04 15:53 179 0
햄냥이들아 비니니 목욕 시킬거야? 7 07.04 15:37 173 0
너무좋아 4 07.04 15:25 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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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머파 햄냥이인데 7 07.04 15:16 71 0
시부야 한빈이 느낌 너무 좋다.. 5 07.04 15:01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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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비니니 왔다 박스 디테일 미쳐써 16 07.04 14:28 1225 0
이거보니까 비니니박스 못버리겠다 8 07.04 14:24 133 0
오늘 아랜 새벽1시 10분까지네 9 07.04 14:15 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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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벌써왔다 (포카 사진 추가❤️) 30 07.04 10:48 182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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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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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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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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