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제로베이스원(8)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648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2 16:011455 7
제로베이스원(8) 하오 팬분이 임신했다고 하셔서 놀란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45 10.02 12:231839 1
제로베이스원(8) 와 장하오 진짜 바보………….. 43 10.02 23:433979 32
제로베이스원(8) 태래 OST 풀버전인가봐!! 29 10.02 17:53444 13
 
핑테스트 하는 거보고 솜털즈 유진이가 예전에 생각보다 (건욱이랑) 닮은 점 많다.. 18:50 1 0
건욱이 꾸래핑보고 찐감탄 1 18:45 50 0
유진이에게 적은 없습니다 제가 다 죽였기때문이죠 2 18:45 35 0
저런 캐해 컨텐츠 단체로도 보고싶어짐 1 18:44 21 0
이번엔 투어 출국 언제야?? 3 18:44 58 0
이부분 건욱이 감동이야 2 18:44 48 0
유진이 꾸준하게 건욱이보고 털털하다고 그러는데 18:43 48 0
일본콘 최선행 아직 결제 안된거지?? 1 18:43 29 0
8시에 자컨 뜨는거 맞지 18:42 30 0
건욱이 자기 최애 데리고 요즘최디어 주제로 18:42 34 0
커핑머핑 솜털핑이다 18:40 33 0
얘가 주인공이잖아 하츄핑! -> 베리 하츄핑 1 18:40 47 0
애들 귀여워서 계속 은은하게 웃으면서 봤더니 얼굴 땡겨 18:39 10 0
아 솜털핑 보는데 비공개처리 됐어 6 18:37 135 0
유진이 그 머리카락 별로없던핑과 닮앗다는거 듣고 11 18:36 104 0
건욱이 오늘 드립 중에 제일 웃겼던 부분 1 18:36 64 0
솜털즈 티니핑 나 이 셋의 만남 3 18:36 33 0
라방보다 너무웃어서 수명 100년 늘어남 18:35 18 0
건욱아 너 재롱에 재능있구나 2 18:34 53 0
말랑핑 태래인 이유 하나 더 추가!!! 3 18:33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