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 팀깨기시도를 안티들이 하고 있다는 슈가서포터즈 30 09.09 12:54862 0
방탄소년단/마플 민윤기 지하철 광고 심의에 걸려서 단체광고에 혼자 빠짐 24 09.09 14:391393 14
방탄소년단/마플 옥외광고 설문 참여 800명 넘어서 24 09.09 22:24416 0
방탄소년단/마플 아진짜 개웃기네 와 19 09.09 18:36679 0
방탄소년단/마플 "특정 멤버에 대한 노출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19 09.09 19:19564 14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저 .. 08.09 00:00 15 0
마플 총공반대글 댓삭하는게 맞아? 82 08.08 23:58 599 0
박지민 나랑 결혼해야 할것 같음 10 08.08 23:44 150 1
정구기 라면 먹는데 몸매 미쳐써여 1 08.08 23:35 256 0
나의 예수님… 나의 아기 천사… 2 08.08 23:28 107 0
정국이 파랑색 너무 잘어울리고 2 08.08 23:26 65 0
히야 떨린다 13 08.08 23:20 276 0
🐨 👋 32 08.08 23:19 631 7
마플 싹 다 달글 가세요 6 08.08 23:16 567 5
장터 탄들아 이 타이밍에 싶지만 급해서 올려 🥹🥲 5 08.08 23:14 380 0
마플 ㅌㅌ 트럭 보내자고 선동하는 글 쓴 익 166 08.08 23:12 1391 6
정호석 보고싶은 밤 🌙 08.08 23:12 18 0
마플 어느쪽이든 의견을 먼저 취합해야지 08.08 23:06 120 2
마플 다른멤버들이 군대에 있어서 90 08.08 23:02 1224 5
독방에 콩콩이 타는 귀요미 김남준 심기 2 08.08 22:59 64 0
마플 총공 반대한다고 어그로 취급하는 건 좀 아니지 22 08.08 22:56 483 3
마플 우리 가족 아니었나? 21 08.08 22:56 555 3
이 날 호비 너무 청순함 3 08.08 22:53 38 0
마플 그거 아니 나 쿠킹게임 좋아해서 1 08.08 22:50 86 0
마플 총공이나 화환 다수의견인지 의견도안받고 그냥 진행?? 11 08.08 22:49 351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5:22 ~ 9/10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