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건 이해가는데 진짜 인생을 바쳐서 싫어하는것마냥 아득바득 쓴것 같은 글 보면 오..예...그러시군요 하고 뒷걸음질 치게됨 ㅋㅋㅋㅋ 심지어 해당 돌이 내가 싫어하던 돌일때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