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탯재 5일 전 To. 스튜디오글라이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우아해(woo ah)' 커버 62 01.07 20:011444 42
성한빈/정보/소식 괜차나🖐(ㅌㅁ) 28 01.07 14:08465 11
성한빈/정보/소식 제로포커스 29 01.07 20:45166 9
성한빈나 ㄹㅇ 성한빈 실물 궁금해 24 01.07 13:06345 0
성한빈/정보/소식 월드스타 케이 예고 20 01.07 18:10170 6
 
우리 해시태그 바꾸면 안되나 16 06.13 08:36 242 0
햄냥모닝🐹🐱☘️ 21 06.13 08:26 1153 0
정보/소식 제로즈 재팬 생일 축하 메시지 모집 3 06.13 07:42 122 0
햄자님 5 06.13 03:38 142 0
잠이안와 근데ㅋㅋㅋ 5 06.13 03:19 113 0
한빈이 생일라방 기대되는게 너무 많다 10 06.13 03:07 146 0
한빈이도 사랑하지만 9 06.13 03:04 109 0
햄냥이들 애정한다🔥🔥🔥🔥🔥 9 06.13 02:54 93 0
다들 빨리 자! 9 06.13 02:53 97 0
그러고보니 한빈이 데뷔하고 처음 맞는 생일이야! 8 06.13 02:52 122 0
햄냥이들아 오늘만큼은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자아💕 6 06.13 02:51 126 0
난 햄냥이들이 좋앙👻 8 06.13 02:51 97 0
햄냥나잇🐹🐱🌙❤️ 8 06.13 02:07 69 0
한빈아 생일축하해🥳 3 06.13 01:49 69 0
자고싶지 않은데 자야해ㅋㅋㅋㅋ 6 06.13 01:45 89 0
너 덕분에 행복해❤️ 13 06.13 01:31 114 0
성한빈 사랑해❤️ 6 06.13 01:16 115 0
오늘 바쁠거 생각하니까 넘 좋다 5 06.13 01:11 103 0
후추님 팬아트 귀여워 7 06.13 01:05 125 0
한빈아 생일축하햄🎉🎊🎂🐹🐱☘️❤️ 4 06.13 01:05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성한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