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4시간 전 N양정원 4시간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l
이 글은 5개월 전 (2024/6/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내일 여의도 가는 탄?!! 21 12.13 17:32450 0
방탄소년단/장터 대구탄소들아 낼 동성로 집회가기 전에 컴포즈 들려서 한 잔씩 받아가 12 12.13 18:46390 12
방탄소년단서로가 본 서로의 빛 같은 말을 하고 있었던 거야 우린🕯💜 7 0:3132 1
방탄소년단 난 아직도 이사진 떴던 날을 잊지 모태.. 6 12.13 17:27230 3
방탄소년단 삐삐 2024 빌보드 베스트셀링 앨범 top 10에 정국이 골든 5 1:4039 2
 
내일 허그당첨자들.. 1 06.12 19:23 76 0
OnAir 너무 다르지야 넘 다르지야? 1 06.12 19:23 42 0
OnAir 핫갈릭계란찜맛~ 06.12 19:23 25 0
OnAir 좡나내너 06.12 19:22 26 0
OnAir 하루만은 안무영상이 진짜 개귀엽다고 4 06.12 19:19 47 0
?? : 회원님들 오랜만입니다~ 10 06.12 19:18 177 0
머치팩인 탄들아 머치팩 아닌 멤버쉽 가입하라고 하면 8 06.12 19:16 127 0
OnAir 레드불렛 볼때도 그랬지만..저 얼라들이 오빠 되고싶다하니까... 06.12 19:15 37 0
너네 뮤비 리플레이 뭐 먹으면서 봐? 6 06.12 19:15 36 0
위버스에서 라이브 애들 뮤비 보고있는 탄소 18 06.12 19:13 416 2
미국대사관 공계도 아미??🤣 2 06.12 19:13 144 0
뮤비 리플레이 뭔가 싶은데 다같이 보니까 재미있네 06.12 19:08 34 0
펠레들아 4 06.12 19:08 67 0
뮤비리플레이 뒤에 뭐 하나? 3 06.12 19:05 85 0
또 터진거야? ㅠ 위버스안들어가져 7 06.12 19:04 96 0
OnAir 아니 사실 뮤비? 걍 내가 알아서 볼 수 있는건데 머<<햇지만 7 06.12 19:03 129 0
남준이 이때 쫌 긴장했다 vs 안했다 4 06.12 19:03 153 0
삐삐 뮤비 플레이 라이브 06.12 19:01 55 0
모여봐요 미당의숲 5 06.12 19:01 47 0
혹시 색소폰에 마이크 달려있나? 2 06.12 19:00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