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가 잡는 멤들은 하나같이 한국-마이너 해외-메이저라서 내 취향이 외국팬들이랑 통하나 싶음 ㅋㅋㅋ 내가 해외 살다오긴 했는데

가끔 좀 슬퍼



 
익인1
여돌은 ㅇㅇ
근데 남돌은 딱히..

3개월 전
익인3
22
3개월 전
익인2
ㅇㅇ내 머릿 속엔 비스트, 인피니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진짜네ㅇㅇ 혜인 오늘 기사사진 뉴스엔만 뜸149 12:2013995 15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88 16:372382 20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59 13:566195 2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47 16:502081 21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36 15:161001 0
 
마플 나 솔직히ㅋㅋ 유튜버나 연예인들 반응 좋을 때 ~논란있지 않음? 이러는 인간들 보면 19:42 1 0
냉장고를 부탁해 비정상회담 지니어스 게임 한식대첩3 19:40 46 0
솔라가 거지같음을 이겨내고 무대를 하는게 19:39 65 0
마플 나 진짜 병크터지는게 상상이 안가는 멤 있거든3 19:39 108 0
민희진 키 몇인지는 안떴어??1 19:38 64 0
오늘 물 이리터 마시기 완료~ 19:38 11 0
솔라는 진짜 대단하다....와 19:37 77 0
마플 단체 사진에 대고 뫄뫄만 보인다 금지운동2 19:37 49 0
OnAir 뭉찬 간만에 개웃김ㅋㅋㅋ애기 100명이랑 11대100ㅋㅋㅋㅋㅋㅋ2 19:37 19 0
성찬영 공항만 가면7 19:37 115 5
아이유 말에 너무 위로 받았어.....2 19:36 65 0
남돌팬들 벌크업 싫어하자나 19:36 147 0
엔위시 유우시 비주얼 마음에 들어10 19:35 136 0
틈새라면 사면 제베원 사진 들어있너?4 19:35 68 0
파인다이닝 셰프는 머가 달라?3 19:34 119 0
나 부락페 가는데 태풍 소식 뭐임.. 19:34 70 0
OnAir 유느 아무말도 못하고 입꾹 ㅋㅋㅋㅋㅋㅋㅋㅋ 19:34 25 0
슴 신인 11월이면 여돌 파는데 무섭긴하다 ㅋㅋㅋㅋㅋ2 19:34 337 0
마셰코2 보는데 최강록ㅋㅋㅋㅋㅋㅋ 19:34 19 0
OnAir 유느 표정이랑 자세 겁나웃겨ㅋㅋㅋㅋㅋ 19:3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9:40 ~ 9/29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