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9l 7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성찬영 우락밤도 락인가요? 20 10.06 14:342042 13
라이즈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 20 10.06 18:23902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17 10.06 23:30423 12
라이즈 원빈이 깃발 14 10.06 13:53685 6
라이즈본인표출 또돌즈 스티커 나눔하고 싶은데 20 10.06 22:03242 3
 
Boom Boom Bass 미니 1집 컴백 기념 독방 호칭 아이디어 모집🎸🎙️(.. 26 06.12 19:36 987 2
나 왜 앤톤이 첼로 올거같냐 12 06.12 19:32 383 3
우리 지금 할 일들이 20 06.12 19:24 339 7
찬영이도 릴스 올라오겠지? 19 06.12 19:19 690 6
퍼블릭앨범/앨범 팬싸 이렇게 두 개 하는 거야?? 5 06.12 19:12 211 0
팝업에서 2 06.12 19:10 178 0
정보/소식 타로 원빈 소희 릴스 공식 인스타그램 10 06.12 19:08 224 2
톤넨 찐코어 마지막회 올라왔다ㅏㅏㅏㅏㅏ 9 06.12 19:03 143 1
팝업이 14일 부터면 5 06.12 18:57 194 0
콜렉트북 오프에서 사려고 아직 안샀는데 7 06.12 18:41 286 0
우리 공팬 두번째 맞나..? 가봤던 몬드 이써..? 8 06.12 18:37 405 0
선착순 입장이면 몇시에 가야되는거지 ㅠ 06.12 18:36 99 0
스타필드 오픈 하기 전 부터 밖에서 기다려야하나 …? 1 06.12 18:34 194 0
프레임 인형 들고 찍은거 진짜 기엽다… 06.12 18:23 104 0
마플 스밍팀에 아이디 기부한 몬드들아 비번 꼭 바꿔 49 06.12 18:20 628 0
이거 진짜 어떻게 찍으라는거임 15 06.12 18:16 585 0
ㅇㄴ 연차못쓰는데 7시까지 수원 어케 가 06.12 18:12 155 0
이 동그라미 뭐야? 2 06.12 18:08 263 0
공개팬싸라고 06.12 18:08 177 0
공팬 미쳤나바 5 06.12 18:07 53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6 ~ 10/7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