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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둥이들아 다들 버블 몇일이야?? 97 1:2716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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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얘들아 급하게 보여줄게있어 들어와봐 24 09.15 21:23915 1
 
저 노래 요즘 내가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2 06.20 23:59 161 0
와....항상 느끼지만 노래 진짜 잘함... 4 06.20 23:58 209 1
은호야 암튼 우선예약곡 시그널로 알아들을게 3 06.20 23:57 119 0
도으노 모야!!!!! 2 06.20 23:56 133 0
명창가나디 06.20 23:56 81 0
OnAir 240620 예준&노아 친친 라디오 달글💙💜 1523 06.20 23:55 1917 2
킹다릴게 곡이 걍 출구를 막아버리는 곡임 5 06.20 23:53 168 0
퍼즐이요~ 4 06.20 23:51 68 0
친친 기다리는 동안 플레이브 자동완성으로 문장 만들기 해볼게😎 10 06.20 23:48 165 0
탑꾸 어렵다 5 06.20 23:41 185 0
아니 티라미수케이크 뭐지 3 06.20 23:37 196 0
노아 첫방때 추구미? 왕자님이었던거 왜 이렇게 웃기지 3 06.20 23:37 170 0
오늘의 친친야식 9 06.20 23:35 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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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하민 은호 6여름 스트랩키링 양도구해요 ^_^.... 3 06.20 23:35 1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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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제 뱅에서 기다릴게가 입덕 1위인게 ㄹㅇ 놀라웠음 12 06.20 23:30 282 0
친친들을라고 잠깐 자고 일어남 2 06.20 23:28 78 0
봉구 라방에서 혼자 작게 속삭이듯이 말하는 거 8 06.20 23:28 205 0
플리들 오늘 조용한거 웃김 9 06.20 23:26 2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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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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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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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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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