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추석연휴 탐라에 불쑥 들어온 톤넨 얼합 23 09.18 20:42601 17
라이즈우리는 편지 주려면 어떻게 줘..? 팬싸..? 30 09.18 16:371994 0
라이즈 미니키링 멍룡이 있는 몬드들? 혹시 나만 이런 모양이야? 21 13:391168 1
라이즈성찬 vs 앤톤 누가 더 겁이 많아보여?ㅋㅋㅋ 17 1:06824 0
라이즈 찬영이가 성찬이 다칠까봐 막아주는거 16 09.18 12:31912 14
 
소희 허리 25-27인치 사이일듯 9 06.14 00:05 303 1
티저 무료로 봐도 되나.... 06.14 00:02 72 0
정보/소식 WHO FOUND THAT BASS? #2 2 06.14 00:02 145 0
소희 복근이라니ㅣ 2 06.14 00:01 93 0
앤톤 인터뷰 이 부분 진짜 좋다 8 06.13 23:51 321 10
ㅇㅅabn 덕질중이신갘ㅋㅋㅋ 2 06.13 23:49 342 0
우리 또토리가 왤케 따수워 3 06.13 23:47 207 1
빌보드에 박제된 깜장콩...박원빈.. 10 06.13 23:43 218 0
아니 대문짝즈 진짜 8 06.13 23:41 221 7
나 아직 홀투어 취소가 안되네 ㅜㅜ 06.13 23:41 89 0
저.기.요. 은석이 진.지.한. 이야기 하잖아요 6 06.13 23:38 246 0
로또돌즈 이상하다 2 06.13 23:34 117 0
세계 최초(아님) 센가씨피 숑톤 6 06.13 23:31 265 2
라브봉 응원봉 리본 만들어 봤어!! 10 06.13 23:31 207 2
ㅣㅋㅋㅋㅋ친구가 베트남가서 과자사다줬는데 5 06.13 23:28 214 0
카카오에서 앨범사면 초동집계되는거맞아? 2 06.13 23:25 136 0
정보/소식 빌보드 잡지 표지 사진 (+) 빌보드 x추가 12 06.13 23:22 265 1
숑톤하면 매일이 생일인 기분이라고 ㅋ0ㅋ 6 06.13 23:20 226 2
이거 알파벳 나만 이상하게 보이는 거야? 26 06.13 23:19 1212 0
애들 이 그림 봐봐ㅠㅠㅠ 개기여워 7 06.13 23:08 248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6:58 ~ 9/19 1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