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14 09.28 21:29336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13 09.27 22:24297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두준 공지💙 9 09.27 22:1190 0
하이라이트/장터포토북 분철!! 26 09.27 16:26731 1
하이라이트올해 행사 헤메코 너무 이쁘지않아?! 9 09.28 12:51416 0
 
마플 3인지지 4인지지 이 말 되게 웃기지 않냐 7 06.13 02:11 712 0
오늘 라방 킬포 짱많다 4 06.12 22:36 447 0
오늘 라방 6 06.12 21:34 701 0
마플 3인 지지 4인 지지 각각 알아서 보고싶은거 보자면서 15 06.12 21:10 828 0
마플 아ㅏㅏ 인스타 알림이 안뜸 영원히 안뜸 4 06.12 21:10 345 0
마플 하쒸 내가ㅋㅋㅋㅋㅋ 고기먹다가 라방 놓쳤ㅋㅋ 2 06.12 21:09 104 0
취향 겹치는거 좋다 06.12 20:47 223 0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자🩶 6 06.12 20:31 621 0
요섭이 라이브때 우리끼리만의 비밀이라고 했는데 10 06.12 20:19 1173 0
진짜 ㄱㅇㅇㅋㅋㅋㅋㅋㅋ 3 06.12 20:17 487 0
라방 때 내 댓글 읽어줬다 06.12 20:15 57 0
샐러디 사러가야징 1 06.12 20:12 127 0
마플 보통 굿즈 안산거 후회 안하는데...ㅠㅠ 06.12 19:14 228 0
정보/소식 요섭이 스토리💛 5 06.12 19:08 408 1
심심한 길동이들아 1 06.12 18:28 371 0
헬스장에서 픽션 나오는데 2 06.12 16:00 222 0
얼른 담주되면 좋겠다 06.12 14:36 202 0
길동이들아 우리 다같이 2 06.12 14:03 371 0
마음 흐뭇해지는 단체사진있으면 공유해줄수 있겠니 자기들아? 4 06.12 13:32 369 0
마플 우리 6월에 귀신들렸냐 17 06.12 08:34 9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0 ~ 9/29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