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여주고싶어서ㅋㅋㅋ
저기 키 크고 잘생기고 빛나는 파란 재킷 입은 게 준영
데뷔하고 일주일도 안지난건데 저리 프로같이 즐기는게 너무 귀엽고ㅋㅋㅋ 만만하니 파트끝나고 즐기는게☺
저 고개 여러 번 숙여 인사하는 거 지금이랑 똑같은 것 같아ㅋㅌ
저 웃는 거 다 보이고 그냥 보면 입꼬리 올라가 있음
지금의 준영이나 저 때의 준영이나 변함없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