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25/4/16,18,19,22 ㅋㄷㅍㄹㅇ 내한.. 31 09.19 12:102062 4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이 출국 사진 게티이미지 뜸 (총46장) 24 09.19 21:09380 12
방탄소년단 예의바른 맏막내 💜 20 09.19 21:34242 4
방탄소년단 석지니 구찌 화보에 포함 안된 샷 미쳐뜸 ㅜㅜㅜ 19 09.19 23:20332 11
방탄소년단 달석 테니스편 짤 봐도봐도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0:19226 5
 
💜방탄소년단 11주년 축하해💜 06.13 00:04 26 0
💜방탄 데뷔일 축💜 06.13 00:04 27 0
💜울 방탄 11주년 축하해에에에에에에에💜 06.13 00:03 23 0
삐삐 공트 BTS 11th ANNIVERSARY 🎉 56 06.13 00:00 3288 24
💜 7 06.13 00:00 55 0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저 .. 06.13 00:00 25 0
내일 오프 2부 관련(스포주의‼️‼️) 4 06.12 23:56 284 0
2부탄소들 혹시모르니까 응원법 외우기💜 06.12 23:48 74 0
으아아아 (팬아트) 오라버니가 꽃신 들고 오신단다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1 06.12 23:46 105 0
진정한 뮤지션이잖아... 1 06.12 23:39 132 0
아니 9시 전에 전역했는데 난 밤11시까지 들여다보는 중 06.12 23:36 29 0
하 좀 나아졌는데 댓글 보고 다시 미친듯이 웃는 중 3 06.12 23:35 215 0
석진이 전역 영상 보는데 자세히 보니까 맞이하는 순서가 1 06.12 23:28 132 0
머리돌려주기 ㅋㅋㅋㅋㅋ 1 06.12 23:26 67 0
그 와중에 남준이 바지 화려했던 거 이제 알았음 06.12 23:25 87 0
아 진짜 누가 남준이 앨범명이라고 했던 거 언제 안웃김 5 06.12 23:23 207 0
아니 나 진자 모르겠는데 남준이가 다이너마이트 부르는 거라며? 8 06.12 23:20 121 0
본인표출삐삐 2024 페스타 그라운드 탄소존 최종 공지 8 06.12 23:20 181 1
솔직히 남준이 색소폰 컨셉 자기도 웃겨하는것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6.12 23:19 106 0
석찌니 얼굴이 더 잘생겨진거같은거 06.12 23:19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